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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표준은 프리미어 프로이지만 쇼츠를 만드는 데 가성비가 안 나온다.
그리해서 2가지를 준비했다. 브루와 캡컷
- 브루

의외로 가성비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제작하면 쇼츠 1개에 30분 이하 제작 가능하다.
이걸로 이용하는 사람이 5분 만에 만든다고 하는데 만드는 것은 가능하나 디테일(퀄)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 그렇게 하면 안 본다.
그렇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쇼츠의 한계는 분명하기 때문에 브루로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생각한다.
디테일(퀄)은 낮고 양으로 승부하는 분께 추천

퀄(디테일)을 올릴 때 좋고 캡컷의 가장 좋은 기능은 자동 캡션이다.
음성을 넣을 때 자막으로 바꿔주는데 프리미어 프로보다 더 낫다고 생각된다.
단지 디테일(퀄)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쇼츠 1개 제작하는데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30초짜리인데도 어쩔 때는 4-5시간 걸린다.
양보다는 디테일(퀄)로 승부하는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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