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쇼츠 편집 프로그램 선택은? 브루 vs 캡컷

째지피티 2025. 2. 15. 08:51
반응형

업계 표준은 프리미어 프로이지만 쇼츠를 만드는 데 가성비가 안 나온다.

 

그리해서 2가지를 준비했다. 브루와 캡컷

 

  1. 브루
 
의외로 가성비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제작하면 쇼츠 1개에 30분 이하 제작 가능하다.
 
이걸로 이용하는 사람이 5분 만에 만든다고 하는데 만드는 것은 가능하나 디테일(퀄)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 그렇게 하면 안 본다.
 
그렇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쇼츠의 한계는 분명하기 때문에 브루로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생각한다.

 

디테일(퀄)은 낮고 양으로 승부하는 분께 추천

 

 

퀄(디테일)을 올릴 때 좋고 캡컷의 가장 좋은 기능은 자동 캡션이다.

 

음성을 넣을 때 자막으로 바꿔주는데 프리미어 프로보다 더 낫다고 생각된다.

 

단지 디테일(퀄)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쇼츠 1개 제작하는데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30초짜리인데도 어쩔 때는 4-5시간 걸린다.

 

양보다는 디테일(퀄)로 승부하는 분께 추천

 

반응형